
|
|
|
|
글쓴이 |
|
사도요한
(등록일 : 2010-01-18 00:19:00 |
IP : 114.206.232.211 |
Hit : 5710)
|
|
이메일 |
|
사도요한
|
|
글제목 |
|
|
오늘 의정부 한마음수련원에 서울 455차 창세기 파견미사를 다녀왔는데
전국모임에서 익히 얼굴이 익은 의정부 신부님이 계시더라구요.
인사를 드렸는데 다다음주(가 맞나? 기억이......)에 의정부 창세기 첫차라나...
아아ㅡ그렇군요 축하드려요 뭐 이러고 미사 전이라 정신이 없어서...
아무튼... 의정부 신부님을 보면서 우리 모습도 생각이 나고...
마산에서도 작은 시작을 통해 지금까지 계속된 연수가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래도 나름 먼저 연수를 시작한 이들로서, 같은 길을 걷는 이들로서,
그리고... 신부님을 위시하여 마산 형제님들은 의정부 자매님들과 친하자나요?
(매우 후환이 두려운 도발적인 발언이군요....;;;)
전에 대구에서 축전이 오고 부산에서 봉사자들이 와주었을때,
이것이 진정 "유비쿼터스"사회를 맞는 청년성서모임의 편재성이란 생각을 했는데
한번... 뭐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두서없이 글을 써서 요약을 해야겠네요.
한줄요약
정호야... 그때 그 의정부 자매님 명함 아직 있냐?ㅡ.ㅡ;;;
|
|
|
#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
박소화
|
| |
의정부~
신부님이랑 조스테부대봉님께서 열렬히 칭찬하시던~
보내야 하는뎅~ㅎㅎ
마이 늦어지긋네영~2010-01-23
|
| |
x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