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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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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등록일 : 2009-12-21 00:59:59 |
IP : 118.216.26.160 |
Hit : 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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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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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알아서 구하셨겠지만;;
자료 보존 차원에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봐야 할 글도 해야 할 일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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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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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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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노래 한시간째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찬양부들이랑 함께 찬양할때는 그 소중함을 몰랐네요.
집에서 이러고 혼자 찬양하고 있으니 쓸쓸타 ㅠㅠ
찬양부.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께요. 힘내요!!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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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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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파영 언니.ㅜㅜ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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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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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ㅠㅠ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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