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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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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르첼로
(등록일 : 2009-11-14 00:55:28 |
IP : 124.153.173.137 |
Hit :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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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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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028m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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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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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 찬양모두 열정적인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열정적인 공동체에서 봉사할수 있어 저에게는 영광이네요..ㅋㅋ
그런가봐요..주님의 일을 할때 우리는 가장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중앙파견미사 함께하지 못해 정말 아쉬움이...ㅠㅠ
그래도 오늘..말씀카드 만들고 주님의 일에 도움을 준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진해에도 성서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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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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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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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하자요^^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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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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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이니 참 행운입니다~ㅋ 사랑합니다.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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