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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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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등록일 : 2009-04-09 21:54:34 |
IP : 211.244.198.178 |
Hit : 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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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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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2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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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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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이 말씀은 사랑이 단지 어린아이의 장난같은 말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는지 아는 사람의
각오에 찬 한 마디입니다.
당신이 저를 보고싶어 한 그 마음 이상으로 저는 당신을 보고싶어 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이 있겠습니까?
그 눈물을 각오하고 드리는 말씀이 "사랑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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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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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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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좋은 묵상...감사해~ 요한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고 싶다는....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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