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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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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등록일 : 2009-04-08 15:24:32 |
IP : 222.97.108.51 |
Hit : 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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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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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성인,혜경,성복,경윤,영덕,유리,현주
렉시오디비나 요한 20,1~9
이번주 실천사항
- 부활을 맞이하여 신앙생활의 마음가짐 하나씩 정하기(다시 태어난 기념으로)
※ 회의전
휴가, 복귀문제 : 휴가를 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휴가가 결정나지 않은 상태에서 모임부터 안나오는건 서로에게 예의가 아닌거 같다.
들어올때처럼 휴가낼때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는 해줬으면 한다. 인사라도 하길.
복귀할때도 마찬가지로.
파견후 : 센터에 와서 짐정리까지 하는 것으로 파견이 다 끝이 나는거 같은데 봉사자들 이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지 않는 것 같다.
이런 저런 사정을 다 봐주고 있고 배려하고 있지만 미리 약속이 있다는 말도 안하고.
배려라고 한 것이 당연시 되지는 말았으면 한다.
▶ 본당별 현황파악
망경 : 없음
보건대 창세기 6명 (김영덕)
창원대 창세기 4명 (제유리)
경남대 창세기 5명
양덕 창세기 4명
월남 창세기 1~2명 예정, 탈출기 2~3명 예정
중동 창세기 8명 신청 예정
구암 : 없음, 상남 : 없음
▶ 4월 14일(화) 진주모임
- 처음에는 첫 모임이니만큼 센터에서 모임의 형식 및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 진주지구장과 협의 하에 연락문제, 기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사전에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했음 한다.
- 지속적으로는 진주지구장의 중심에서 진주가족들 중심의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함.
(프로그램, 연락문제)
- 진주지구장과 센터간의 대화가 중요하다.
모임에 대해 센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진주에서도 바뀌는 사항이 있거나 기타 의견들이 있을 때 센터와 미리 협의하에 공지가 되고 연락이 될 수 있도록.
- 모임의 형식
룸꼬기도 후 본당별 이야기와 친교의 시간.
▶ 4월 18일~19일 도보성지순례
참가자 : 신부님, 조성률, 강성복, 박현주, 제유리, 서수산나, 박상규
점심때 출발하는 사람 : 강성복, 박현주
여는미사와 구암성당에서의 성체조배 담당
여는미사 : 반주자없음, 해설- 유리
반주자 부분, 늦게 출발하는 사람등 미리 주최측과 이야기가 되도록 연락
구암성당에서의 성체조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음. 구상중
▶ 피정
피정에 대해서는 아직 프로그램이나 다른 의견이 없어서 회의가 안됨
▶ 매주 월요일 하는 렉시오디비나에 대해
-봉사자들 대부분이 렉시오디비나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음.
-렉시오디비나에 대해 잘 모르니까 나눔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
-룸꼬기도처럼 그렇게 그날 복음을 통해 함께 기도하고 나누고 싶다는 의견
여러 가지 의견을 취합하여 룸꼬기도로 하기로 정했어요.
금요일 : 신부님 강의 (사도행전)
앞으로 일정
※ 4월 10일 금요일 모임 없습니다.
4월 14일(화) 진주지역 가족모임
4월 20일(월) 월모임 - 전례부에서 준비
회지 발송 : 다음주 월요일 발송할겁니다. 홍보부에서 주소랑 정리해서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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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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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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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생각을 했던 건 아닌데 본의아니게 사정으로 계속 센터모임에 빠졌는데, 오늘 휴가 신청서를 냈어요. 센터에 들어와서 처음 써보는 휴가라, 머쓱하고 부끄럽습니다. 조만간 센터에 들러 인사드릴께요. 다들 바쁘신데 열심히 성서모임을 위해 노력하시는데, 저만 바쁜척 하는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ㅠㅠ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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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렇게 햇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잘 안 이루어진 것같네요.이제부터라도 확실히 해서 서로 인사나눴으면.앞의 봉사자들의 영향도 큰 듯. 늘 서로서로 물어봐야 휴가사항을 알고. 우리 서로 너무 모르는 것 같아요ㅜㅜ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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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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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 이번주부터 평일 저녁에는 시간내기가 힘들어졌어요... 일도 하나 더 하게 되고ㅠ 언제 찾아뵐수 있을지..제대로 연락도 못드리고 휴가내는바람에.. 죄송합니다... 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특히 찬양부.. 제가 자격이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인계도 못해주도 도움도 못준것같아 유리와 영덕오빠에게 많이 미안해요ㅠ 여러분~! 사랑해요^^ 겨울에 다시 돌아올게요~~~~~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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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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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죄송해요.생각이 좀 짧았던것 같네요. 핑계일지도 모르지만.... 주변 정리도 하고, 본격적으로 마음을 잡으려다 보니 레슨도 저녁타임에 잡혀버려서... 그렇게 됫네요.ㅎ
부족하지만.. 모자란 기도로 함께 할게요.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서 빨리 함께 할 수 있게되길 바라며... ㅎㅎ 여러분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할 수 있게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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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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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는 말밖에...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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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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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꼐하진 못하지만 , 모두 다 기도안에서 함꼐했음 좋겠어영 ^^ 다들 건강히지내다가
3개월뒤에 보았음 좋게써영 > <사랑합니다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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