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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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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등록일 : 2009-03-26 22:35:40 |
IP : 211.244.198.178 |
Hit : 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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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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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2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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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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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체로 된 것은 나눔할 때 나오지 않은 이야기이나 쓰다보니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자꾸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는데 이것또한 교만이 아닌지 묵상해 봅니다. 떨어지는 삶을 살아야 할 터인데...
사랑합니다.
그리고 회지 때문에 수고하신 대봉님, 부대봉님, 경윤 아녜스 자매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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