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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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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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권 마르첼로 형제님의 세상으로의 탈출에서
첫 부분에 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 세탈출기 연수를 ' <<< 세탈출기...;;; 이거 오타가 아닌지요??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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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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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두언 첫페이지 첫번째 문단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두려워하던 많은 청년들에 주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고 -> 많은 청년들이 주님으로부터 큰 힘을 얻고
2. 권두언 첫페이지 여섯번째 문단 '주님 이 산지를 제게 주소서'라고 힘차게 왜쳐야 합니다.-> 힘차게 외쳐야합니다.
3. 권두언 마지막 문단에서 우리의 약속을 잊지 않고 기다리시기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잊지 않고 기다리며 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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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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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세기 연수생 후기 첫번째 문단에서 다른 청년분 들은 쉽게 마음을 여는 것 같았는데....-> 다른 청년분들은
2. 창세기 연수생 후기 첫번째 문단에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성서 모임이 끝나고 창세기 연수에 -> 여기는 갑자기 문단이 바뀌어요;
3. 창세기 연수생 후기 두번째 문단에서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하다'->여기 작은 따옴표가 앞,뒤 모두 뒤작은따옴표로 되어있어요.
4. 창세기 연수생 후기 두번째 문단에서 그 때서야 도대체 연수가 어떤 것일까? ->그때서야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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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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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페이지,박은정 아나니나 --> 아나니아 로 수정해야 할것 같습니다.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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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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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가장 먼저 보게되네요.ㅋㅋㅋㅋ
22쪽 세번째 문단 밑줄친 부분을 중심으로 라는 말이 있는데 밑줄이 없는 관계로 "위 구절을 중심으로" 라고 고쳐야 할 것입니다.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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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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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p.4
혹은 사들과의 관계에서 오늘 갈등으로 인해서 -> 오는 갈등으로 인해서
한다고 해놓고서는 오지 않는 그룹들로 인해서 -> 그룹원들로 인해서
p.5
언제 그러했느냐며 -> 그랬느냐며
어항 속에 -> 어항 속의
기억하며 그 삶에 -> 그 사랑에(가 맞지 않을런지...)
잊지 않고 기다리시기 계실 -> 기다리고 계실
창세기 연수생 후기 I
마음속에 -> 마음속의
끝나고 창세기 연수에 -> 줄 바꿈 위치 오류
꼭꼭 숨겨두었던 내 안에 -> 안의
창세기 연수생 후기 II -> 이거 탈출기 후기 아닌가요?
p.11
세탈출기 연수를 -> 어느새 탈출기(가 맞을 듯...)
그 말을 ◎으며 -> 믿으며
확신이 없었기 때문 이었을 -> 때문이었을
주님께서는 그것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는 -> 벗어날 수 있는
탈출기 연수생 후기 I -> 그럼 이게 II가 되겠군요
창세기 연수봉사자 후기
이숙례 마틸다(창4차) -> 3차 아닌가요?
의견이지만, 이 글은 적절한 인용부호; 따옴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출기 연수봉사자 후기
p.16
여지거껏 하느님을 머리로 -> 여지껏 하느님을
끌어올라 눈물로 터져 나오는 것 같았다 -> 끓어올라 눈물로 터져 나오는 것 같다
창세기 그룹봉사자 후기
p. 19 휴가를 얻었다고 기쁨의 차서 -> 기쁨에 차서
탈출기 그룹봉사자 후기
p. 20 탈을 쓰고 있는 ‘권유…’ -> ‘권유’…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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