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 8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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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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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도피정이있구나..^^;; 나도 참석할래~^^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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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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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18일도 참석 할래요~^^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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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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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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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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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생긴 봉사자 여기 있습니다..-_-;;; 수고하셨어요♡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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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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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파견때 미사후 제가 바로 부산으로 가야해서 트럭사용은 어려울것 같아요 ㅜ ㅠ
성지순례는 일욜에 결혼식이 있지만 일단 참석합니다^^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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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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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은 봉사자들끼리 하기로 한겁니까?
제대로 공지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결정내 버리는 건가요?
사랑의 나눔 월모임 우리끼리 하는거 대게 아쉬워 하더니 우리 봉사자들 몇명 안간다는 이유로 아예 피정일정을 전부 센터 봉사자들한테 맞게 축소 해 버리셨네요~
피정을 처음에 1박 2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분명 하루가 부족하다고 몇년 얘기 끝에 계획을 그리 짠 것일 텐데..
센터 봉사자가 몇 안간단 이유로 가차없이 짤렸네요~
우리 월미사도 첨엔 셋넷 밖에 안됐었어요~
1차 연수를 끝내고.. 그런데 조금씩 늘어간거죠
오는 인원에 맞추지 말고 꼭 필요해서 연간계획에도 넣었던 우리의 계획이라면
어떻게든 자리를 지켜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신부님 말씀처럼 1박 2일도 짧다는 그 피정을 1일..
겨우 몇회 시작도 안해본 피정! 홍보가 더 될려면 더 열심히 준비가 되어야 하고 작년에 참 좋더란 얘기가 있어야 내년에도 하겠지요
모 그렇게 정해졌다니 번복되지는 않겠지만 아쉽습니다.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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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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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보순례 참석 가능합니다 -ㅂ-)/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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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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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아니 많은 봉사자들이) 아쉽기는 마찬가지지만....그리 결정되기까지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채우지 못한 무엇인가가 아직 남아 있는거 또한 사실이구요.
하지만, 모든 논의의 결과이고 그리 결정되기까지 의견논의자(?) 모두 더욱 나은 방향과 올바르고 덜 부족한 피정을 위한 고심의 결과이니,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어짜피 우리가 해야 할 것이니까^^
피정은 5월 5일 당일 피정입니다.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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