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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율동마저도 소심한 이가..  (등록일 : 2008-04-07 08:17:31 | IP : 210.216.17.242 | Hit : 5682)
이메일 |   율동마저도 소심한 이가..
글제목
|  4.26-27 도보 성지순례에서의 친교의 시간에 대하여.
전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1. 찬양나눔(가제)
* 진행자; 처음과 끝에 시작과 마침기도 진행
ⓐ 시작기도
ⓑ 찬양나눔에 대한 간단한 설명
ⓒ 시작; 미리 정해준 몇명의 봉사자가 자신이 찬양할 곡을 고르고
주제(;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와 관련하여 곡을 고른 개인 체험을 나누거나 특별히 와 닿는 말씀을 나누고 찬미~
물론 찬미는 원하는 만큼~
한 봉사자당 5~10분정도~
ⓓ 마침기도


2. 나눔(가제)
ⓐ 시작기도
ⓑ 시작성가
ⓒ 이 시간의 의도에 대해 진행이 간단하게 설명한다.
* 나눔의 방법
- 4인의 그룹원과 1인의 진행
- 총 60명 예정이므로 12그룹 정도
ⓓ 나눔
* 진행순서
- 서로를 위한 축복기도
- 인사, 소개(아주 간단히)
- 나눔( -충고, 조언사절! 모든 충고와 조언은 하느님께 맡긴다
-사랑합니다로 마치고 행복합니다로 받기!)
- 서로를 위한 자유기도
ⓔ 마침; 다함께 모여 진행이 마침 멘트
ⓕ 마침성가 및 기도

*나눔
ㄱ. 부르심을 받다와 관련된 성경 구절을 읽고 나눔
예)
마태 4.18-22, 사도 2.1-4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사도 2.1-4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ㄴ. 박해를 받다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읽고 나눔
사도 2.7-8, 12-13
그들은 놀라워하고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지금 말하고 있는 저들은 모두 갈릴래아 사람들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가 저마다 자기가 태어난 지방 말로 듣고 있으니 어찌 된 일인가?
그들은 모두 놀라워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도대체 어찌 된 영문인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새 포도주에 취했군.” 하며 비웃었다.

사도 7,55-60
스테파노는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가 하늘을 유심히 바라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았다. 그리고 일제히 스테파노에게 달려들어
그를 성 밖으로 몰아내고서는 그에게 돌을 던졌다. 그 증인들은 겉옷을 벗어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사람들이 돌을 던질 때에 스테파노는, “주 예수님, 제 영을 받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스테파노는 이 말을 하고 잠들었다.

ㄷ.사도들 이전에 박해 받으셨던 주님과 그런 분께서 우리편이시라는 성경구절을 읽고 나눔
요한 15 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사도 2.17-21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부어 주리라. 그리하여 너희 아들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시를 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그날에 나의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리니 그들도 예언을 하리라.
또 나는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아래로 땅에서는 표징들을 일으키리니 곧 피와 불과 짙은 연기다.
그 크고 찬란한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해는 어둠으로, 달은 피로 바뀌리라.
그때에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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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위에 글쓴 사람~ | 내용도 소심한가????????ㅋㅋ2008-04-07 | x
조스테 | 감동이야~ㅋ2008-04-07 | x
엄스테 | ㅋㅋㅋㅋ
다 마음에 들어요~
특히 사도 7,55-60 성경 말씀 너무 마음에 들어요!!ㅋ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눔 했으면 하네요~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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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 그치? 나도 그래^^2008-04-08 | x
아모스 | 스테 둘이서만 노네~
이게 뭐래요??
도보 성지 순례가요??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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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 도보 성지 순례!! 아모스형도 함께 해요~
저 좀 업어가 주세요...ㅠ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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