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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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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등록일 : 2008-03-13 09:15:49 |
IP : 59.21.190.19 |
Hit : 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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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옥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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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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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 부어 내 머리에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 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영원히 주님 집에 살으오리다
가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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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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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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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또봐버렸다...난 엄스테인데...ㅠ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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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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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태옥이~^^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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