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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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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08-03-13 08:14:40 |
IP : 210.216.17.242 |
Hit : 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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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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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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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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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급하게
'야훼는 나의 목자'가사가 필요한데..
좀 올려주세요~
에고..
누가 볼려나..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신다.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곧은 길이요,
나 비록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원수들 보라는 듯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부어 내 머리에 발라 주시니,
내 잔이 넘치옵니다.
한 평생 은총과 복에 겨워 사는 이 몸,
영원히 주님 집에 거하리이다
이것이 맞는가?
드문드문 기억이 나서요~
이건 시편 말씀 그대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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