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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등록일 : 2008-03-04 10:29:06 |
IP : 211.214.101.13 |
Hit : 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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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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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재교육 스케줄(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 08:30-09:30 봉사자 모임후 준비
- 10:00-10:20 찬양
- 10:20-11:20 제1강 (창.입문~11과내용정리, 탈.입문에서부터 내용정리)
- 11:20-11:40 쉬는시간
- 11:40-12:40 제2강 (창.그룹공부시흐름과 방법, 탈.내용정리 및 나눔)
- 12:40-13:30 점심시간
- 13:30-14:20 제 3강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 14:20-14:30 쉬는시간
- 14:30-15:20 그룹나눔 (주제 선정필요)
- 15:20-16:10 신부님 마무리 강의
- 16:10-16:30 단체사진
위에서 의견을 수렴할 것은 2가지 입니다.
오후 강의와 그룹나눔입니다.
1. 오후강의는 원래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강의이며 수녀님을 모실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안되신다는...ㅠ...그래서 다른방안을 구상중입니다.
2. 그리고 그룹나눔의 주제 선정이 필요합니다. 대략적인 방향은,
그룹봉사시에 겪게 되는 그룹봉사자의 어려움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그룹원들의 조금은 비적극적인 참여나 까칠함(?), 그들에게 받게 되는 상처아닌 상처들..거기서 봉사자의 자세와 기도..그러한 것들은 어떠해야 하는가...
이러한 것은 꼭 그룹봉사시에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어 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직장에서 나의 희생이나 봉사, 선행, 하느님께 나아감 이러한것들의 실천함에 겪게되는 어려움들...십자가, 시험? 이러한것들의 핵심을 찌를 수 있는 그룹나눔의 주제가 필요합니다.
너무 의견 수렴만 하는건가요?ㅋ
꼭 글을 올리지 않더라고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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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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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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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많이 해 보신 분께서 강의를 준비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야단법석이라는 형식을 빌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앞에 단이 있으니 아무나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참여가 저조하겠죠.
그러므로 몇 사람은 자기가 봉사중에 어려웠던 점을 준비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위기에 편승해서 센봉, 연봉이 아닌 봉들도 자유롭게 말할 것입니다.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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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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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루..
그룹 모임이나 성서공부를 추천하면서 느꼈던 힘들었던 기억은..
우리 하느님이 보잘것 없는 인간들에게 되질 당함을 느낄때였어요..
그것때문에 눈물이 날때도 화가 날때도 참 많았었어요~ 차라리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배신 당하셨다면 아픔이 덜하기라도 하셨을텐데..
때려치우고 싶을때도 많았고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하고 말씀하셨던 부분만 캡쳐해서
하기 싫으면 말아라~하고 싶었는데..그때마다 사도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힘을 내기도 했었구요~
나눔전에 사도들의 삶에 대해서 잠시 묵상할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영상?기도?묵상글?)
앞으로 힘들 일과 그 고난을 앞서 겪었던 사도들의 삶을 묵상하면서 나눔~
전 모 이 정도 생각이 드네요~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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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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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누나 강의 듣고 싶어요~
현주누나 적극 추천합니다!!
강츄 원츄 킹왕짱 현주누나!!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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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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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너두 월미사때 아모나 대봉님처럼 언어테러를 당하고 싶은거야? ㅡㅡ^
글고 대봉님이 나눔주제 모 하까요? 물었지 그거 물었어?????????
ㅡㅡ; 헬렌한테 일러준다!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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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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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 하나만 할께요^^
교안나눠주세요~!!!!!!!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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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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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의는 개인적으로 강의할때 우리가 사용하는 교재의 과별로 정리를 해주었으면 좋겠어요..(강의하시는 분께 부탁드린것임.^^)
나눔주제는 현주언니 말에 적극공감^^
기쁜마음으로 다가갔다가 큰 상처를 안고 포기하고싶을때가 엄청많았거든요.ㅜㅜ
특히 파견갔을때..ㅋㅋ(이건 제 개인적인 일)
그룹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겪었던 힘든점^^ 좋을것같아요
서로에게 힘이 될것같구요^^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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