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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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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07-06-26 09:11:13 |
IP : 210.216.17.242 |
Hit : 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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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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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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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도와 선교활동을 한 맹인 여류 성악가 킴 윅스는 한국여성이다. 그녀는 6.25 동란시 두 눈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다 어느 미국인의 양녀가 된 사람이다. 윅스는 다음과 같은 감동적인 말로 일상도의 삶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다.
"네 손을 붙들고 인도해 주시는 분은 나에게 100미터 전방에 무엇이 있다고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분은 그저 내 발 앞에 계단이 있다고만 알려줍니다. 그러면 나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계단에 오르기 위하여 발을 들기만 하면 됩니다. 믿을만한 안내자에게 나를 맡기고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다 보면 내가 가야 할 목적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우리는 10년, 20년 후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또 알아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진실하신 예수님께 우리의 발걸음을 맡기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따라가다 보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신 저 영원한 하늘 나라에 무사히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광야에 선 인간 -송봉모-
아멘.. 그렇습니다.
아바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과거에 계신분도 아니시고
미래에 계실 분도 아니시고
현재에 함께 계신 하느님이시기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하느님께 의탁할수 밖에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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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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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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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20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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