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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등록일 : 2007-06-11 09:03:27 |
IP : 210.216.17.242 |
Hit :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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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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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오 복음- 5.12-
부대봉님께서 주제성구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 밖에는~
여러분 기뻐하고 즐거워 합시다!!!
좀 걸려서 넘어지면 어떄요~
세상안에서 좀 쓰러지면 어떄요! 벌떡 일어서면 되지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쓰러져 주시고 함께 일어서 주시는데요!
더 든든한 뺵이 있습니까?
요즘 유행하는 '적립식 펀드!'
우리는 셀수 없는 이자로다가 하늘나라에 쌓아두고 있는데 무슨 걱정~
사실 저도 몸이 언제나 올인하지 못할겁니다.
신앙캠프 준비로 또 병원일로
제 시간에 도착해서 봉사자들이랑 함께하는 날이 드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봉 신청을 한건 순전히 이기적인 제 마음입니다.
더 많이 행복하고 싶어서요~
연수원안에서 '하느님 나라' 체험을 다시 하고자 온전히 시간봉헌을 못하면서
억지로 신청서를 낸거죠!
하느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아버지 사랑합니다.'하고 고백하고
주체할수 없는 기쁨과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쉼없이 고백하는 그 곳..
바로 그 곳이 '하느님 나라'겠죠~
여러분 용기를 냅시다!
주님의 기도안에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주님께서는 과거에 계셨던 분이 아니고 미래에 계실 분이 아닙니다.
현재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기에 하는 일에 앞서 걱정하지 말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 분에게서 힘을 얻읍시다.
사랑합니다.
봉사자 여러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오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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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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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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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봉사자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전번 모임때 이야기했다시피 연수봉사자 주제성구로 꼭 하고싶은 구절이 있음 올려주세요.
별다른 의견이 없음 오늘 회의시간에 바로 정하겠습니다.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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