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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봉  (등록일 : 2007-03-06 13:46:47 | IP : 210.104.250.38 | Hit : 5687)
이메일 |   대봉
글제목
|  주교님 인터뷰 질문입니다. 첨부:[572]주교님 인터뷰 질문.hwp (9728byte)
추가할 사항 수정할 사항 보시고 답글 달아주세요~

봉사자들의 주교님 인터뷰 질문입니다.

· 주교님의 성소가 궁금합니다. 사제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 언제이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 주교님이 되신 후 좋은 점 그리고 불편한 또는 안 좋은 점이 있으면 하나씩만 말씀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시다면..
·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해요.
· 예수님 말고(^^) 주교님께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있다면 이야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토로 삼고 있는 말씀은 어떤 말씀인지 궁금해요.
· 신학교에 오래 몸담고 계셨죠? 전공이 윤리신학이라 들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 주교님께서 요즘 가장 지향을 두고 있는 기도는 무엇인가요?
· 말씀의 연인으로 사는 저희들은 기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때로는 세상의 유혹에 쉽게 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그 고비를 넘기곤 하는데요, 주교님께서는 여러 가지 유혹들이 다가올 때 어떻게 넘기시는지요?
·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노래로 주님을 찬양할 때 가장 가슴깊이 주님을 부르게 됩니다. 주교님께서 마음 속 깊이 주님을 부르고 느끼실 수 있는 성가는 무엇인지 궁금해요.
· 청년성서모임에 바라는 점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
· 사제의 길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시 태어나도 이길을 ?
· 지도 신부님 미국 언제 보내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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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8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유리(마리에딧) | 마지막 질문...-_- 누가 하신건지...;;;2007-03-06 | x
안젤 | 난 알지롱~~ 신부님이랑 커플티 입은 아이 ^^
이왕이면 에콰도르로 보내달라 그러지~~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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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 요즘엔 댓글이 어느방향으로 튈 줄 모른다는....^^;;;2007-03-06 | x
쫑디오니시아 | 하하..
저도 알지요..마지막질문.ㅋ
커플티..? 과연 신부님께서 주신 티일까요? 빼앗긴 티일까요?
과연 진실은??ㅋ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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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토마토 | 이 사람들이 머라누 ㅠㅜ
그라고 성인 누나~ ㅋ 빨리 보내 달라고 그 밑에 꼭 적어 달라고 한분이 누구인지요?
그라고... 뺏앗은게 아니라 주신거죠...
ㅋ 절 너무나 사랑하시니까요 ㅋㅋ 이제 헤어질때가 온게 아닐까요?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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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디오니시아 | ㅋㅋㅋㅋ..
안토니오형제님께서도 어찌나 신부님을 사랑하시는지
그 옷만 입고온다는.ㅋ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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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 토마토 | 겨우 3번 입엇는데 이 사람들이 와이라노 -_-

쯥... 결국은 오늘 세탁기에 던져넣었답!! ㅋ

쳇!! 우리 사이를 질투 시기 하는 무리들 다 처단해 버리겟오!200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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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틸리아 | 에긍~ 더 깨끗하게 해 입고 다닐려구~?ㅋㅋㅋㅋㅋㅋ
야밤에 완전 넘어가겠당 ㅠㅠㅋㅋㅋㅋㅋㅋ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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