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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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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등록일 : 2006-06-30 00:01:50 |
IP : 61.98.35.166 |
Hit : 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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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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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inchon.or.kr/web/magazine/magazine_detail_list.aspx?md_idx=541&pub_idx=5
자세히 나와있네요..
월미사도 그렇지만
청소년 신앙캠프 때 우리가 맡는 부분이라고 하길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필요한 물품은 교구에서 지원해준다니 이참에 빨간컵초를 구입하는 것이 어떨지요.. 우리 쓰는 것 보담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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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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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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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에서 했던 떼제기도에 대해서 올려봅니다. 신앙캠프 때 지도(교육)부분도 필요할 듯해서..일단 떼제 음악에 대해 간단히 실습을 하고 (찬양은 악보를 보고 했습니다.)
2~3곡 정도를 다같이 찬양드리고 나면 (몇 번이라고 일러주고요..) 기도를 5명 정도가 하는 식으로.. 찬양과 기도를 반복했습니다. 마지막 단계로 친구기도. (세워져있던 이콘 십자가를 눕혀서)한 명씩 나와서 이콘 십자가에 무릎 꿇고 원하는 곳에 입을 맞추고 그 곳에 손을 모아 기도드리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이상.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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