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7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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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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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러신부님이란 의견을 회수마다 다른 신부님을 말씀드립니다.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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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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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입니다. 찬성합니다. 아니면 우리 봉사자들이 공부를 해서 강의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러면 한 시간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참고로 수원교구의 경우 한 학기에 한 번 1박2일 피정이 있습니다. 코린토서 피정에 참석했는데 통독과 강의 나눔 율동찬양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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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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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가족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에파타만의 특징있는 모임이라는는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1달에 한번씩 성서강좌를 열어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찬양시간을 갖고,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마음을 꽉 채운후 집으로 돌아가는, 그리고 시리즈가 좋을 것 같구요.)또 공휴일에 피정을 간다면 매 달보다는 1년에 2번이 좋겠다 싶어요. 1박2일을 한다는 가정하에^^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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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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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인것 같아요. 사실 저도 아는게 너무 없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물어보면 대답해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또 모른다고 하면 봉사자면서 모른다고 하기도 그렇고.ㅎㅎ
성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것도 좋구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긴건 아닌지.. 공휴일이 잦은 것도 아니고,
짧게 미사 전 1~2시간 정도도 괜찮을 것 같구요.
교구청에서 하는것도 저야머..ㅎㅎ 예전엔 나름대로 열심히 쫓아 다녔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너무 멀더라구요. 소식을 들어도 그까지 가기도 그렇고.. 지역별로 고려 해 주시면 더 좋구요.ㅎㅎ
늘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ㅎㅎ 화이팅!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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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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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본인의 구체적인 의견도 있으면 좋겠어요 성서모임 월미사의 비젼에 관해..(비젼은 구체적일 수록 좋다고 하네요..^^) 아름처럼 시간에 관한 의견도 좋고.. 봉사하면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식에 관한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 대한 흐름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공부하다 보니 역사와 흐름은 민족의 사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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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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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를 위주로 하는 피정과는 별개로 월미사와 가족의 성서교육적인 측면을 합쳐서 한 두시간 보려고 오는 것보다 하루 마음먹고 교육도 받고 함께 미사도 드리며 짧지만 긴 시간을 통해 얼굴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의도임을 참고해주세요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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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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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러믄 교구청에서 하는 2시간 정도의 월미사는 ..
전번에 가브리엘이 말한 떼제미사는 안하구요?
위의 계획은 저두 로사생각처럼 1년에 두번 정도 피정식으로 해서 다녀오구요 ..
성서팀 월미사는 살렸으믄 하는 바램인데요.. 그 미사를 떼제식으로 함 해봤으믄 하는데..
물론 우리 모두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성서만의 특별한 향기가 있을꺼 같은데요..
연수때랑 연결시킬수도 있고..
어차피 모르는 걸 미숙하지만 하나씩하나씩 해 나가는게 저희 아닌가요?..
ㅎㅎ~ 암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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