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강휴가봉사자, 여러 센터봉사자들께 문안여쭈옵니다 (꾸벅) 으으으으
본의 아니게(?), 본의로(?) 휴가를 쓰고 땡까땡까 놀고있습니다 오랜만에 게시판 보니 연수 끝나고도 뭐가 엄청 바빠보이네요 특히 찬양부원님들의 노고가 크시옵니다. (유유) 어른성경피정도 준비가 한창이군요
늘 주님의 돌보심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아 그리고 글을 쓰는 또다른 이유는, 성가 한곡 나누고 싶어서요!! 이런저런 성가를 찾아듣다가 뭔가 '하느님의 은혜 - 나 집에 왔으니 - 사명'을 잇는(?) 듯한 느낌의 곡을 찾아서 (저만 그리 느끼나요?)
혼자 듣기 아까워 이렇게 나누려고 올렸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랑에만 매여서 살아갈 수 있기를 ~.~
날씨가 제법 선선해 졌고,
야간 근무하다보면 가끔은 쌀쌀할 정도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요즘이에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길~!! 그럼 또 인사드릴게요 모두들 화이팅 안뇽^^ p.s. 가사에 '임재'라는 단어는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나타나심을 뜻하는 개신교 용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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