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업무로 정신이 없답니다.~~
이렇게 야생인간이 되어 이제마무리하고 자리에 누워.....
말찬생각도해보고 창세기..탈출기 이것저것 생각하다...
아무 도움줄 수 없는 제가 죄송스러워 이렇게 안부인사라도 남깁니다.
ㅜㅜ
바쁘다는 핑계로..
찬양부에 신경도 못써주고 있고..
이래저래 미안한일들만 가득하네요..
준비하는 일이 힘들고 쉽지 않을텐데...
기도로 함께 하고 있을게요~~
찬양부~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