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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등록일 : 2011-11-03 04:40:04 |
IP : 211.246.73.221 |
Hit : 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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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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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떼제미사를 빠지니 상당히 어색합니다..
이제는 근무 바꾸기도 곤란해서 또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때마다 우연히 근무가 아니길 바라봅니다..ㅎ
오늘 초저녁에는 창원에서 화재가 한 건 있었던 것과
밀양 쪽에서 사고가 두 건 정도..
전반적으로 조용했는데,
저는 새벽 2시 50분부터 시끄럽더군요..-_-..
불끄러 가서 출동할 사람이 없는데 교통사고가 나고, 왜 빨리안오냐고 또 전화오고..
저기 욕지도에서 구급이 걸리고... (여기는 통영에서 배가 갑니다..)
친구가 자해하는데 문을 안열어 준다고 난리치고...
(음주는 적당히...)
긴 밤 보내는 줄 알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조용한 밤 되기를 바라 봅니다...ㅋ
119는 여러분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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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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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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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화이팅...전미....근처있는 119가 조용하길...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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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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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항상 조용한 밤이 되었으면..^^ 사고 없고, 성훈이 일도 없고..ㅋㅋㅋ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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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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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바쁘구나~~~
119 아저씨! 화이팅입니다!!!ㅋ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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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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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고를 덜쳐줘야 도움이 되겠구만ㅋㅋㅋ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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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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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119아저씨...란 단어 오랜만에 ...ㅋㅋ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는 건가...ㅠㅠ.....난 아저씨 싫은데..음..원빈아저씨정도면 생각해볼수 있겠지만..ㅋㅋ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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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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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체제, 응급상황이 참... 거룩해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오히려 미카엘 형제^^ 건강과 몸 상할까봐 걱정이 되네 그려
수 많은 팬들과 자네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분들의 기도와 염려대로
몸조심히 일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하시길 기대하네~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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