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7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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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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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이팅..20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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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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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 하리라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것이라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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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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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고 보면 별것 아니야- 우리 모두는 항상 널 사랑하니까, 무서울 것 없어.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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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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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비밀은 혼자 간직하는 거지만, 혼란은 꺼낼수록 옅어질꺼야~
가을타니? 자꾸 그러면 사람들을 만나~ 안글엄 쭉쭉 가라앉는다~!!
우리가 휴가기간이라서 몬 만나서 글쿠나ㅠㅠ
방방방방방~~~~~~ 만나면 실컷 놀아줄께 ㅋㅋ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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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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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니?
항상 밝게 웃기만 하던 방요가~ 이렇게 기분이 안좋다니~
슬프네!!
힘내렴~♡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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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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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방요~ 방 밖으로 나와요~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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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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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성훈형 개그 센스 !!! 세요~ 힘내세요!! 벌거숭이가 되세요. 하느님앞에 부끄럼없었던 처음의 아담과 하와 처럼..ㅋㅋ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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