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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디오  (등록일 : 2011-09-02 04:04:09 | IP : 221.161.207.15 | Hit : 7141)
이메일 |   디오
글제목
|  여러분..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나날이에요..ㅜㅜ

9월이 되면서 수업시수도 확 늘어나고..ㅜㅜ

시험대비가 시작되면서 할 일은 산더미같네요...

어른성경피정 평가서도 못썻는데...(으앙...그런데 왜 한글파일이 안열리는 걸까요.ㅜㅜ)

학원에서 일하다보면 어느새 시계는..11시..헐;;;;

여러분..보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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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9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방세요 | 누나.. 글을 새벽4시경에 썼다는 것은 또 잠이 안오시는 건가요..?? 흙흙..;;;2011-09-02 | x
서세실 | 순종 힘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2011-09-02 | x
홍젤라 | 여러분에서부터 언니 목소리가 들려요 ㅋㅋㅋㅋ 보고싶어요 언니 ㅋㅋㅋ 2011-09-02 | x
조스테 | ㅠㅠ쫑아~2011-09-04 | x
루시 | 보고싶오요ㅠㅠㅠ헝헝2011-09-06 | x
전미카엘 | 힘내세요...ㅠ;;2011-09-06 | x
서수산나 | 토닥토닥~ 힘내요^^2011-09-08 | x
신혜세실 | 디오디오 힘내~!!!!2011-09-08 | x
강미카엘 | 디오니시아..화이팅..2011-09-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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