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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바오로  (등록일 : 2011-04-21 14:21:25 | IP : 112.163.119.203 | Hit : 6996)
이메일 |   김바오로
글제목
|  머릿속이 너무나 복잡하네요..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그런데 맑은 날씨랑은 틀리게.. 제 마음은 무지무지 흐리네요..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겨우 잠들고 일어나도 개운하지도 않고..
월요일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혼자서 머릿속으로만 고민을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에 출근을해서 복음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리지만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하필이면 왜 내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하루하루가 절벽끝에 서 있는 느낌이랄까요?
                                                                 
이건 제 뜻이 아닌데... 어찌 해야 할까요??
그냥.. 너무나 너무나 답답해서.. 누구한테 말을해야 하나..
라기 보다는 그냥 너무나 답답해서 글을 적어봐요..^^ㅎ

내일이면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일들이 해결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다시금 내일을 기다리게 되네요..

휴........
오랜만에 들어와서는 제 고민만 털어놓고 나가는...
날씨는 좋은데!!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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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조스테 | 아~ 찌찌뽕해야하나~~~진협아~ 우리 힘내자!
비록, 내 어찌못할 시련일지라도, 주님께서 말씀하시도록 우리 마음 평온하게 평온하게 해보도록 하자!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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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그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2011-04-23 | x
익명2 | 마음이 가난한 이는 행복하다...2011-04-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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