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성가 - 주 네 맘에 들어가시려 하네
복음 후 - 때로는 너의 앞에
참회 멘트 후 -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떼제 성가 - 찬미하여라, 근심이 없네 걱정도 없네, 내 영혼이 이렇게 전례부에서 잠정적으로 계획이 나왔습니다. 묵상에 더 도움이 되겠다 싶으신 곡이나 떼제성가 추천해 주세요~ (회의 때 말씀드린, 가사가 되도록 짧은 곡으로...)
※ 회의 때 나왔던 기타 의견과 관련해서는 전례부장님과 의견 나눠보고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고생이 많으셔용~~ 편안한 밤 보내시고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