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이 고장낫어요~

무슨 카드가 안맞다는데.. 먼소린지.. 서방님이 대리점에 가지고 간다고 해서 지금

핸펀이 없답니다~ 홋홋홋!

문자로 보내려다가 안되서리 욜케 글로 남겨요~

센터 게시판을 주욱 읽다보니 우리 이뿐이들이 고생 많았구나 싶더라구요~

마치 착한 아이들처럼 ~  엄마오기전에 숙제 다해놔야지 하고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이곳저곳에서 보이더만요~ㅎㅎ

하반기 계획 아직 못올리신 부서장님들은 올려 주시구요~

그리고 그룹현황 못올리신 분들 올려 주시구요~

나중에 만나서 얘기 나눕시당~

보고싶네~ㅎ 쬐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