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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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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등록일 : 2010-04-01 14:12:06 |
IP : 222.97.108.56 |
Hit : 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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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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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살펴보고 수정할 사항들 찾아주세요~
월요일에 바로 인쇄들어갈 예정이니까 서둘러서.
그리고 홍보부는 연수떠올리기에 들어갈 말들 같이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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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5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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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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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의 제목들좀 바꿨음 하는데 의견들 제시해주세요~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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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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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4페이지 신부님 글 제목좀^^ 신부님~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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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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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말씀과 삶 제목이 틀린 듯 : 야훼이레 -> 주님 말씀하시면
그리고 목차에 연수떠올리기 안상현오빠만 세례명이 빠진 듯!
기도와 시 에서 김경윤 아녜스 (탈 11차)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회지때는 마지막 연수로 써있던데요^^
5페이지 3째줄 아들이시니이다 -> 아들이시나이다
그리고 회지 밑에 날짜 바꿔야 할듯! 2010년 4월호^^
14페이지 최순종디오니시아도 (탈 7차)로 해야할듯^^
19페이지 이규빈치릴로 (탈 11차)로~
26페이지 제목 주님 말씀하면 -> 주님 말씀하시면 이 되어야할 듯, 본문에도 주님 말씀하시면으로 나오길래..^^
그리고 마지막페이지 위에 대표봉사자 전화번호 바꿔야겠네요 현 대봉님 번호로..
이상입니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알찬 회지^^
목차의 제목들은 무엇으로 바꿔야할지 아직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보류.ㅜㅜ
죄성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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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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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정말 컴터 배워야겠습니다. 어찌 열어보는 건지 몰라 못 보고 돌아갑니다....T.T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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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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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대표 및 각짱들 인사글" : 부서장이나 부장이라는 표현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p.32 "진주떼제미사소개": 떼제공동체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이 떼제미사 연혁 사이에
있어서 떼제미사가 진행되온 과정에 대한 설명이 끊어지고 문맥의 이해가 어렵네요.
"떼제공동체"에 대한 소개가 한 부분, 그 이후 진주떼제미사의 진행되온 상황을 이야기해
주는게 문맥이 자연스러울거같네요.
ㅇ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단에,
'바로 미사라 생각합니다' -> '미사입니다'
'은총의 시간이라 믿습니다' -> '은총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생각합니다'와 같은 표현은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어감이 강한 표현이고 이런 글,
다시말해 공공의 행사를 설명하는 글에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p.32 퍼즐 맞추기
ㅇ 세로 1번 : "열여라" -> "열려라"
ㅇ 세로 4번 : "...계시다" 뜻(마태오1,23) -> "...계시다"(마태오1,23)라는 뜻의 단어
글구 디오 지적때문에 하는 이야기인데,
정말 자기 차수에 대한 기준이 좀 모호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봉사자로 파견된 시기인 창세기 연수 차수가 중요할 것 같은데
이건 알아서 결정하시고 통일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s)처제...... 네이버에서 "아크로뱃 리더" 쳐봐...ㅠㅠ
거기서 나오는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보여..ㅠㅠ2010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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