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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아녜스  (등록일 : 2010-03-08 10:29:06 | IP : 116.37.73.125 | Hit : 5670)
이메일 |   윤아녜스
글제목
|  기도와 시 첨부:[1903]두근거리는 삶.hwp (20992byte)
정말....
새로운 글이 써지지 않아요.ㅠ.ㅠ
어떻게 할까..고민고민하다가..
지난 일기장을 뒤적이고..뒤적이다가..
지난 탈출기 연수 이후에 써 두었던
일기를 발견하고...
그 내용을 수정해서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아......
요즘 멘트 안에..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다 써버린 탓에..
부족하지만 요거라도..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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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강토 | 이 글은 왜 경윤이가 경윤이인지 알게합니다.ㅋㅋㅋ2010-03-09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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