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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등록일 : 2010-03-03 03:42:12 |
IP : 222.97.108.56 |
Hit : 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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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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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분들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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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5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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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혜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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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무나도 모자란것 투성이고 배워나가야 할것들이 많은 봉사자 이성혜루시아입니다.
센터에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 맡은자리임에 너무나도 서투르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정하여주신 자리라 생각하고 이또한 부족하지만 선배봉사자들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보려합니다. 많은유혹과 흔들림들이 도사리고있겠지만 그속에서도 주님의 손만을 꼭잡고 그분만을 따라갈수있는 봉사자가 될수있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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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편집부 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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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필리피3,8) 안녕하십니까? 몇 년째 마산교구 청년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일을 맡고 있는 교육편집부장 강성복 토마스 아퀴나스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콜로새1,9-10)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과 그들이 마음에 용기를 얻고 사랑으로 결속되어, 풍부하고 온전한 깨달음을 모두 얻고 하느님의 신비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갖추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콜로새2,2-3) 새 인간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모상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지면서 참지식에 이르게 됩니다.(콜로새3,10) 우리의 전투 무기는 속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 덕분에 어떠한 요새라도 무너뜨릴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우리는 잘못된 이론을 무너뜨리고, 하느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막고 일어서는 모든 오만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포로로 잡아 그리스도께 순종시킵니다. (2코린10,4-5)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요한17,26) 열심히 하겠습니다.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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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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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가발쓴 거중 아무거나 하심 됩니다.ㅋㅋㅋㅋㅋ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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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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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학하나???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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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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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율동부입니까?! 공식적으로 부서명이 바꼈음을 전달받지 못했는데...
센터의 미화구성을 맡고 있는 미화부입니다. 만들기 혹은 환경구성에 흥미와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기를 기다립니다.
율동찬미로 온 몸과 맘을 다해 사랑을 전하는 율동부입니다.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 수화를 기본바탕에 두고 소리 뿐 아니라 온 몸으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부서입니다. 또한 하느님을 향한 사랑만 있다면 세상 모든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율동으로 기도하기를 기다립니다.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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