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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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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10-02-24 08:57:21 |
IP : 59.28.104.189 |
Hit :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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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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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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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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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말하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지구에서 헷갈리는 부분들에 대해 2.22 신부님과 지구 대표봉사자인 민권 마르첼로 형제님과 저 이렇게 세명이 모여서 얘기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이 지도신부님의 말씀이셨구요
이렇게 다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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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5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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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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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봉사로 사는게 꽤 부담스럽겠어요..ㅎ;;;;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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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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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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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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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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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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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습니당 ^^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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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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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했습니다.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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