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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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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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내가 두번 들어가네요!! 조발표를 했는데 두번째 시간에 그룹호명...?? 그럼 조와 그룹은 다른거?? ^^ ㅎ
둘째날 기도시간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데 ^^ 우리청년성서하면 떠오르는 ^^ '떼제기도' 한번더 넣어용~~~ 파견미사때 자유기도하기 더 편하게 ^^ ㅎ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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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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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주제성구도 따로 정했으면 합니다.
참여하는 연수생이 아이들이라고 너무 붕뜨게 준비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붕뜨게 하는 건 찬미와 율동으로 커버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서모임은 사실 말씀의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모임이지만..
중고등부 아이들의 신앙체험을 돕고자 열외로 이번 행사는 한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을 했는데요
운동회는 좀 생뚱맞습니다. 본당에서도 주일학교에서 그 정도는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성서모임에서 한다는 피정이 어떤건가 느끼고 갔으면 하는데 운동회를 피정와서 한다는건
좀 안맞는데요
피정이라고 시작했던거 같은데
처음엔 연수 다음엔 회의끝에 피정이라고 정한건 아닌지요?
피정 온거니까 확실히 어떤 거구나 하고 느끼고 가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성령팀이 저희보다 먼저 경험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찬양과 율동만으로도 아이들을 고무시킨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앙안에서 하느님 찬양하는 아이들 모습에 파견온 부모님들도 엄청 감동받아서 울면서 돌아가신걸로 알구요~
둘째날.. 첫날에 애써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본당에서 경험하지 못한 하느님 체험에 두근거리는 아이들 마음이 원래대로 돌아가서 미사때 평소 본당에서의 모습과 별다른 모습 몬볼꺼 같아요. 파견때 시너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그전에 준비 작업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룹작업 2이나 사랑작업이 그 이전에 운동회를 해버리면 좀 가벼운 분위기로 흐를것도 같구요
흐름상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래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간청합니다. 운동회는 빼주세요..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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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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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대로 해도 좋은 시간이 될거 같아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도 주제와 주제성구부터 정하면 모든게 해결될거 같습니다.
일정을 잡고 하는 그 어떤거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그램은 넣어도 중심이 잡히고, 피정의 방향이나 과정 또한 더욱 견고해질듯합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처음 초안이 올라왔을때 현주랑 순종이가 올렸던 내용이 아주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도 둘째날 운동회보다는 떼제를 한시간 더 넣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애들에게는 어떤게 더 맞을지 모르겠네요.
신부님~그리고 교리교사 경험이 많은 봉사자들 의견 부탁드려요^^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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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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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라는 말이 어색하다면 '말씀으로 하나되기'등과 같은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고 그 속에 게임 등을 넣거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게임은 아주 중요하고 효과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우리 연수에 퀴즈시간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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