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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스테  (등록일 : 2009-12-02 14:09:34 | IP : 220.87.97.28 | Hit : 5789)
이메일 |   조스테
글제목
|  말씀과찬양피정 일정표입니다.(초안) 첨부:[1768]말씀과찬양피정일정표.hwp (17408byte)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얼마전 회의할때 나온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준비사항은 일정이 확정되고 부서가 정해지는대로 세부적으로 다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보시고 좋은 의견있으시거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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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7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조스테 | 아래는 정리하다 생각난걸 정리해봤습니다.

- 생활안내는 점심시간 이전에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찬양나눔과 그룹작업의 순서를 바꾸어 떼제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쉬는시간도 길게 두지말구요.

- 떼제기도전 성찰을 위한 강의를 1시간 넣으면 어떻습니까? 자기 성찰로 이끌기 위한 교두보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2시간을 넣어도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강의를 1시간 하면 떼제를 1시간 하면 되고, 강의를 두시간 한다 하더라도 저녁먹고 떼제를 1시간넘게 시간을 뺄 수 있습니다.

- 떼제마치고 대침묵이든 소침묵이든 침묵상태를 유지하면 어떤가요? 우리 연수처럼이요

- 성찰시간은 그때 말이 나온것 처럼 미사내에 삽입을 하면 어떤가요? 용서와 화해의 미사가 되는거지요...

- 정리를 하다보니, 첫째날은 소화제가 없어도 될거 같고 둘째날 아침과 점심때는 소화제와 같은 형태가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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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 나눔고 그룹작업의 순서를 바꾸는거 동의합니다.
대침묵 선언하면 그럽작업때만 말을 하겠네요?
1박 2일이 다라서 들어와서 잠시 떠들고 나면 바로 대침묵.. 그건 좀 글코 그룹작업 마치는 대로 바로가 좋지 않을까요? 애들한테 저녁 입다물고 먹으로 하기 좀 거슥.. ^^;;
아무튼 대침묵 동의합니다.
성찰시간에 미사 넣기 동의합니다. 여는 미사를 없애고~
요기 까지는 동의내용이구요~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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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 주제와 주제성구를 정했으면 합니다.
첫날은 화해와 용서
둘째날은 사랑과 평화 모 요런식으로 주제를 정하고 주제성구를 정하구요~
그것에 맞는 흐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제에 맞는 흐름이어야 나눔 거리나 묵상거리 던져주는게 훨씬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미사를 넣는다면 성찰시간 + 미사시간이 되어야 하니까 150분 보다는 좀더 길어지겠죠?
그리고 성찰에 요거.. 신부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방법이라고 하시긴 하셨는데
요틀 요거 성령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십자가 , 손목에 끈, 못박기, 요런거요.. 사실 통성기도 요런것도 성령에서 하고 있는거고
이미 성령기도회 경험해본 아이들도 있고..
우린 우리 방법대로 묵상시간 가지면 안될까요
그건 지금부터 생각해봐야겠죠~
저번에 말한대로 '작은 천사 이야기'그걸로 참회 처음을 이끌고
찬미 조금 한다음에 묵상글 및 성체조배 그리고 발씻기는 예식은 좋은듯하고..
머 그런식으로 성찰의 시간을 가지고 그것을 정리하는 것으로 내 영혼의 편지를 쓰고 마무리로 미사 봉헌~ 요런식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둘째날 시간을 좀더 타이트하게 잡아서 어제 한 화해와 용서로 자신이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 사랑받는 존재인지를 아는 영상과 나눔으로 그룹작업을 했으면 하구요
떼제를 한번더 넣으면 어떨까요~
그룹작업 3과 사랑작업 사이에~우리 모임의 가장 특색이 떼제기도인데 첫날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살짝 맛만보고 끝내는거 너무 아쉬워서~
떼제시간을 함더 가져봐야 미사때 자유기도도 잘하지 않을란가 싶고~
여기까지 저의 의견입니다.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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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 전체적으로 좀 무거운 느낌이네요~
청년들도 성찰시간 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는데 시간이 너무 긴건 무리일듯 싶어요.
그리고 그냥 피정이라 들었는데 일지나 수료증 이런게 필요한건지? 잘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우리 연수 축소판이란 생각이 드네요.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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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 저도 나눔과 그룹작업 순서 바꾸기, 그룹작업마치고 대침묵, 성찰시간에 미사넣기 등 동의합니다.~
그리고 현주언니 말대로. 십자가예식..
제가 중고등부 성령세미나 다녀온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항상 가장 기억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우리성서팀에서 말씀과 피정이 있다고 하니 굉장한 관심을 보였어요.
뭔가 다를것같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만약에 날짜가 겹치면 저희 피정을 더 원한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그래서 저도 현주언니말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그날의 주제와 주제성구에 대한 것은 찬성이구요 그래서 생각해 보았는데요.
제가 생각해 본 것은
첫째날에는 '만남'. 새로운 만남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느님과의 만남!
무엇보다도 성찰시간과 용서의 차원에서 자비로우신 하느님과의 만남???
고해성사가 없다는 면에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직접적인'용서'가 아니라 묵상과 성찰의 시간, 하느님과의 대화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좋을 듯.
둘째날에는 '기쁨'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은 아이들이 인식하기에 막연하고 어려울 수도 있다는..생각??(아닌가) 그저 기뻐해야할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서...그리고 첫째날 하느님과의 만남이었다면 거기에서부터 오는 '기쁨'! 아이들에게 '기쁨'이 빠져있다는 것만큼 슬픈일은 없을 것 같아서..

돈 보스코 교육을 묵상하다보면, 아이들에게 근엄하고 엄숙함을 보이는 것 보다 함께 어울리며 기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질 수도 있을 것같아서.. '기쁨'을 생각해보았어요.

이는 제 생각입니다!! 참조만 해주셔요.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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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 그리고 저도 떼제기도 한번은 무척이나 아쉬울 것같다는...2009-12-03 | x
조스테 | ^^ 너무너무 좋은 의견들~~~ 댓글들을 읽고 있자니 기쁩니다!!!
내가 귀가 얇은건가...댓글들 모두 찬성합니다!!!ㅋ
다른분들도 중복이 되어도 좋으니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신부님!!! 바쁘시겠네요!!ㅋ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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