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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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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09-11-18 09:35:37 |
IP : 59.28.104.189 |
Hit : 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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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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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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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다는 자체평가가 다수입니다.
다들 너무나 수고했고~
몸사리지 않고 열심한 여러분덕에 아마 하느님 맘이 아주 뿌듯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
소수로 몇가지 첨가했으면 하는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새로운 율동을 추가해 보아요~
- 사적인 생각입니다만 율동 현재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이 율동을 하는지 잘 생각 못할때가 많다고 해서 말인데요~
그렇다면 다음에는 파견전에 찬양부는 찬양부끼리 율동하는 팀은 율동팀끼리 그 율동을 하기전에 그 찬미곡이나 율동곡으로 나눔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좀더 그 의미를 각자 가슴에 새겨보고 율동이나 찬미를 하게 될테고 글타면 더 깊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할수 있을듯~
* 각자 위치를 명확하게 나누고 또 자기 자리를 잊지 맙시다
- 회지나 포스터 밑 여러가지 나눠주는 역할이나 포지션 잊지 말아요~
또한 부서별 역할도 잊지 말자는 의견이었습니다.
- 회지 나눠주며 집으로 가지고 가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말아요~
* 본당별 전례양식들을 미리 숙지하고 나갑시다
- 봉헌때 예물봉헌하고 안하는 본당이 있고 봉헌시간에 몇줄로 나오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서 실수가...
* 찬양파일정리를 좀더 철저히 하자.
- 전체적인 찬양흐름 좋았던듯! 특히 세션들은 보컬이 다 모이지 않아도
세션들끼리 따로 연습하는 열성!! 아주 고무적이었다는 찬양짱님 말씀이었습니다. ^^
글고 다양한 보컬들덕분에 화음도 아주 풍요로웠고 귀가 아주 즐거웠습니다.
* 다음부턴 파견나가기 1주일 전부터라도 그 본당을 위한 지향으로 기도를 더욱 열심히 해봅시다.
* 파견본당 청년들과 친교의 시간시 좀더 적극적으로!!
* 그리고 기타입니다.
신부님이 처음 말씀 꺼내셨을때 생각을 못했는데요.
달력을 보니까 12.20은 성탄 전주네요..
성탄 준비로 각자 본당들이 매우 바쁩니다.
한주 더 당기거나 한주를 미룬다거나 요렇게는 안될는지요..
별빛 잔치 및 여러가지 성탄준비로 본당행사들이 많아서..
빠지자니.. 아주 곤란한 상황들이라고 하네요~
신부님과 대봉님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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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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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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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당^^ 보고파용~~~감기조심이용ㅎㅎ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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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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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에 오라버니.. 아포서 걱정했잖아여~!!!!!!!!!!!!
암튼...모두들 모두들 수고하셔써요.. 알럽 하트 숑숑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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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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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파견전에 해야할일은 이거네요.
1. 찬미곡과 율동곡에 대한 나눔 (빠른 시일내에 날 잡아 할까요?)
2. 찬양파일정리 미리미리 철저히 (지금 바로 준비하면 되겠네요)
3. 파견전 해당 본당 지향두고 기도 (9일기도로 할까요?ㅋ)
다음 파견나갈때는
1. 각자 포지션 미리정하고 위치 확실히 지키고
2. 전례양식 미리숙지하고
3. 청년들과의 친교의 시간시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네요.(특히 이 시간이 너무너무 중요한거 같음. 예전처럼 신청서를 준비해갔으면 함<-홍보부에서 준비해줘~ 홍보물도 새로 만들어야 하나....다음 회의때 홍보부장님~ 언급해주세요)
현주 정리 잘했는데 제가 다시 정리하는 의미가 아니라, 담에 꼭 실천하자고 그 부분만 뽑아봅니다.^^
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어떤 본당을 나갈지를 모두 확정하진 못하더라도 1년 파견계획을 미리잡아놓는거는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신부님!! 당장 잡아볼까요?ㅋㅋ
은혜로운 시간에 우리 몬내이들과 함께라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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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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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좋아요~좋아^^ 하트 숑숑~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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