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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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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르첼로
(등록일 : 2009-10-18 17:16:56 |
IP : 203.255.63.30 |
Hit : 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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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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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028m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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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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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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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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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더 많은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제가 참여하지 못해 평가에 대한 댓글은 따로 할 수있는 부분이 없네요. 앞으로도 진주에서의 성서모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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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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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얘기겠지만
홍보부가 새로이 구성되어 적극적인 홍보도 좋지만...그건 한계가 있고,
가장 좋은 홍보는 봉사자들의 입이고,
떼제에 왔다간 청년들의 입소문인거 같습니다.
평소에 보다 적극적인 입소문 홍보전략(?)을 함께 구사해보도록 해요~ㅋㅋ
벌써 두번째 떼제기도를 빠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항상 기도와, 미약하겠지만 행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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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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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용~~^^ 사랑합니다~~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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