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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디오쫑  (등록일 : 2009-08-12 18:50:32 | IP : 118.217.198.151 | Hit : 5743)
이메일 |   디오쫑
글제목
|  기도나 시
<밤도 낮처럼 빛나리라>

세상 창조하신 내게 생명주신
영광의 주 당신만을 따라 가리

길을 가다 넘어져도 길을 잃고 울어도
모든 것 아는 주님
먼저 가시어 내 손 잡아 주시네

바다 끝에 자리한다 해도
광야 속 어둠을 지나도
주가 주신 놀라운 사랑 안에
희망과 찬란한 빛을 맞으라

나를 구원하신 내게 말씀주신
사랑의 주 당신만을 따라 가리

맘이 아파 쓰러지고 힘이 들어 울어도
나의 왕이신 주님
먼저 아시어 내 맘 위로 하시네

바다 끝에 자리한다 해도
광야 속 어둠을 지나도
주가 주신 놀라운 사랑 안에
희망과 찬란한 빛을 맞으라

어둠이 나를 뒤덮어도 시련이 나를 울려도
그 분의 위대한 영광 속에
밤도 낮처럼 빛나리라
-------------------------------------------------------
노랫말처럼 써본 거에요
시편139장 말씀을 모티브로....

괜찮을지 모르겠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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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강 토마스 | 키햐~~2009-08-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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