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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등록일 : 2005-09-21 00:03:04 |
IP : 59.19.26.132 |
Hit :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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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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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재교육 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문득 센터 게시판을 보았습니다. 어떤 글들이 있었나!
근데 몇몇 사람들의 이름이 유난히 많습니다. 참 열심히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보다는 힘에 부치겠구나. 힘이 많이 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차고 나가야 하지만 누군가가 함께 해 주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도 신부로서 현재의 시스템에 대해 노파심이 듭니다. 회장단들에게 너무 큰 짐들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들 맡은 부서내에서 열심히 뛰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단들도 센터, 연봉들에게 일거리들을 많이 맡겼으면 합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그렇게 힘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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