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 - 입구에 이름표, 봉사자 앞에서 안내하고 반갑게 인사 2) 찬양 - 처음 빠른곡 1~2곡 - 묵상곡(느린곡) 1~2곡 (오늘 모임에 대한 멘트 (이때 성호경 긋고 시작이 될 수도)) 3) 시편 묵상 - 음악깔고 진행자 읽기 - 8~10줄정도로 길지 않게, 묵상도 쉬워야, 초보(?) 또는 낯설은 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묵상 4) 복음말씀 - 독서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음 - 성서에 의한 개인묵상을 돕기 위해 (독서와) 복음 말씀은 반드시 인쇄하여 나누어 주도록 함.(좌석에 미리 배치) 5) 개인묵상 - 5분이상 6) 멘트 - 묵상을 돋는 멘트(짧막하게, 분위기는 창세기 둘째날 참회시간과 비슷) 7) 떼제 (5번반복) 8) 자유기도 - 중간 떼제의 삽입 여부는 진행자 판단하에 적당히 섞을 것. 9) 봉헌시간 - 형식 : 모든이들이 떼제성가 부름 -> 마음이 와닿거나 자기 마음을 봉헌하고 싶은 사람은 십자가로 다가가 친구 -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10~15분 정도 (떼제곡 2~3곡정도를 5번 이상 길게) 10) 마침찬양 - 주님의 기도 - 둘러설지 또는 주님의 기도전에 마침찬양을 하나 더 할지 판단 11) 이후 - 대충정리후 기념 촬영 - 다과 (봉사자들은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되 나눔 위주로 기쁘게 맞이 한다.) * 진주지구에서는 위의 순서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전례/봉사자배치/제대세팅/홍보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 봉헌시간대신 묵상에 대한 나눔을 삽입할 수 있으나, 이번 떼제기도때는 봉헌시간으로 하기로 하였음. * 전체 진행자가 있어야 함.(꼭 전례봉사자가 아니여도 됨) * 진주지구 찬양부에 조나영 요안나가 함께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맞이해주세요. * 떼제의 원래 성격에 맞게끔 누구나 참석이 쉽고(성서가족 아닌 일반신자뿐아니라, 개신교나 무교까지도) 어울리고, 말씀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함께 주님을 길을 걸어간다는것!! 정말 가슴벅찬 일입니다. 진주에서 다시금 가슴벅찬 일들을 기대합니다. 처음에 많은 욕심가지지말고 작게작게 그렇게 시작하여 함께 갖추어 나가 보도록 해요. 그리고 센터봉사자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진주지구의 일이 아니라 우리 성서모임의 일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여기 내용과 똑같은게 창세기 클럽 진주지구 나눔게시판에 있습니다.
거기 접속자는 센터봉사자와 진주지구봉사자 전체입니다. 반드시 읽고 함께 해주세요.^^ 당신들과 함께 봉사함에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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