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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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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등록일 : 2009-02-24 11:35:27 |
IP : 59.28.104.189 |
Hit : 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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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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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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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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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말씀이 완전 와닿네요.. ㅠㅠ
학사님이 신학교 파견 오래요..
너무 그립다고~
다들 너무 그립고 사랑한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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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3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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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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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자주 접하던 이 말씀이 학사님의 글을 통해 마음속에 자리잡습니다.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흑~ㅠ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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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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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끄앙..학사님 보고싶어여~~ㅜㅜ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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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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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파견?ㅋㅋ 괜찮을까요^^ㅋㅋ 아.....보고싶긴 하다 학사님.ㅡㅜ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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