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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젤  (등록일 : 2008-11-24 11:19:56 | IP : 61.37.231.12 | Hit : 5797)
이메일 |   안젤
글제목
|  대림2주일 복음
+ 마르코 1,1-8
1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다.
2 이사야 예언자의 글에, “보라, 내가 네 앞에 내 사자를 보내니, 그가 너의 길을 닦아 놓으리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하고 기록된 대로, 4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5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6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으며, 메뚜기와 들꿀을 먹고 살았다. 7 그리고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저번주 실천사항
- 잠자는 연수생에게(지금 활동하지 않는) 안부전화, 말씀문자 보내기
- 나를 깨어있지 못하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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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조스테 | 감사감사^^~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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