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글쓴이 |
|
강 토마스
(등록일 : 2008-10-27 23:22:43 |
IP : 211.213.250.152 |
Hit : 5753)
|
|
이메일 |
|
time2100@naver.com
|
|
글제목 |
|
|
1. 반성
-잘못된 신앙으로 가고 있지 않은지
-신앙의 열정,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일에 치중하고만 있지는 않은지
2. 정화
-몸과 마음의 정화
-고해성사
|
|
|
# 현재 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
Q.바오로
|
| |
-신앙의 열정, 하느님의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일에 치중하고만 있지는 않은지
아... 이거... ㅠ_ㅠ 2008-10-28
|
| |
x |
|
조스테
|
| |
어제 렉시오디비나,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하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풍족한 감동의 시간이였습니다. 차라리 룸꼬기도를 해서 봉사자들간의 깊은 기도를 이끌어내는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제의 시간은 앉아있음 자체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농록해져가는 우리 봉사자들의 따뜻한 하느님말씀을 나누는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잘못된 나의 신앙과 그러한 잘못됨을 잘라내기위한 정화의 시간!! 이번 한주 가져보도록 해요^^ 사랑합니다.2008-10-28
|
| |
x |
|
안젤
|
| |
비둘기 하나로 너무나 많은 나눔이 있었죠^^2008-10-28
|
| |
x |
|
서수산나
|
| |
어제 렉시오디비나 제대로 참여 못해서 완전 아쉬워요ㅠㅠ 렉시오디비나 어려워서 듣는것만으로도 많은 은총인뎅~~ 담주는 늦지않도록 할께요~^^2008-10-28
|
| |
x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