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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례부  (등록일 : 2008-09-29 14:03:18 | IP : 59.28.104.189 | Hit : 5679)
이메일 |   전례부
글제목
|  10월 주제와 주제성구입니다.
10월 주제는 '뜻'
주제성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뜻에 따라 서로 뜻을 같이하게 하시어,
한마음 한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기를 빕니다. 로마 15,5-6

찬미 예수님!!
아침, 저녁으론 벌써 늦가을이 온듯 쌀쌀하기까지 한데요~
감기 조심하세요 ^^
이런 요즘엔 감성적으로 바뀌기도 쉽지요!
물론 오로지 한분이신 하느님께 열린 마음으로 감성적이 된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이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가슴을 치고 머리를 흔들어 놓으면 또 여러가지 유혹들에 넘어져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쉽게도 원망할수 있는 우리입니다.
우리의 그런 마음을 벌써 읽으시고 사도 바오로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미리 적어두신 서간을 한번 볼까요? ^^
하느님의 진노와 자비
19 이제 그대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는 왜 사람을 여전히 책망하십니까? 사실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20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작품이 제작자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21 또는, 옹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한 덩이는 귀한 데 쓰는 그릇으로, 한 덩이는 천한 데 쓰는 그릇으로 만들 권한이 없습니까?
22 하느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보이시고 당신의 힘을 알리기를 원하시면서도, 멸망하게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을 큰 은혜로 참아 주셨다면,
23 그리고 영광을 받도록 미리 마련하신 자비의 그릇들에게 당신의 풍성한 영광을 알리려고 그리하셨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렵니까?
24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유다인 가운데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도 불러 주셨습니다.
25 이는 바로 호세아서에서 말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나는 내 백성이 아닌 자들을 ‘내 백성’이라 부르고 사랑받지 못한 여인을 ‘사랑받는 여인’이라 부르리라.
26 그들에게 ‘너희는 나의 백성이 아니다.’ 하던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리라.”
-로마 9,19-26-

아, 인간이여! 하느님께 말대답을 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인가?..
고개숙여지게 하는 말씀입니다.
어둠에 귀기울이지 말고 다시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서로 뜻을 같이하여 한마음 한목소리로 아버지 한분만을 찬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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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조스테 | 한마음 한목소리로....^^2008-09-30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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