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6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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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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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분~!
9.창세기연수생후기/ 10.창세기 연수생 후기Ⅰ/ 12.창세기 연수봉사자 후기Ⅱ-> 일케 되어있는거 로마자 순서 표기가 잘못된 게 아닐까 하는;;;(같은 소제목인데 띄어쓰기도 다르구요~ㅎ)
또 <만남의잔치 일일피정 스케치>라 되어있는데 일일피정 빠져야 할 듯...?
목차부분에서도 그렇구요~ 뒤쪽 내용부분에서도 그렇구요~
(만남의 잔치가 일일피정이었다면 그건 패쓰~^^:;)
글구 전체적으로 이름 뒤에(연수 몇차) 요게 빠진 거 같아요~형식도 다르구요~
글구 또 목차에서 특집순서 매기는 부분에서 특집 1이 없어요~~ㅇㅅㅇ;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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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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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행인 다음 . 빼기
2. 기도 최순종 다음에 세례명 적기, 그리고 밑에 작은 글씨로 여기에 담긴 뜻을 조금 넣는것도 좋지 않나요? 아님 패스~~
3. 목차에서 신혜가 말한 부분말고 오승수 신부님 차례가 잘못된거 같음. 월미사 소개에 신부님 이름이 위치.
4. 권두언 : 한번 -> 한 번
일단 여기까지 하고 계속 올리겠슴다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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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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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잔치 (사진 순서별)
1. 언제든 다시 만나 함께 할때면 미소가득! 사랑가득!
2. 봉사자 사랑작업 “차기대머리협회장 트랜스포머되다”
3. 역시나 우리 만남엔 찬양이 빠질 수 없죠? “주를 찬양하며 나 이제 고백하는 말...”
4. 우리들 사랑! 우리 만남의 주인이신 주님께 미사로써 내어놓습니다.
5. 연수때의 “사랑해” 소화제커플! 사회봉 잡다!!
6.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 진한사랑 진한감동 S라인의 그녀!
7. 짧은 만남!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추억은 사랑으로, 그리고 말씀으로..
8. 가슴뭉클한 우리들의 사랑 표현, 평화의 인사 “사랑합니다.”
9. 대표봉사자, 그리고 말씀의 봉사자 파견! 청년성서모임의 밑거름입니다.
===> 사진보고 재밌게 바꿀신분은 바꿔주세요^^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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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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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재교육 (좌->우, 상->하 사진순으로)
1. 최순종 디오니시아 자매님의 재밌는 창세기 강의
2. 말씀을 배운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3. 강성복 토마사아퀴나스 형제님의 심도깊은 탈출기 강의
4. 필기도 열심히! 앞으로 맞이하게될 그룹원들을 위해! 주님 영광을 위해!
5. 그룹공부방법에서 봉사자의 자세까지! 그룹봉사! 우리들이 짊어질 십자가인가 봅니다.
6. “소명”이라는 주제의 나눔. 주님께서 주신 우리의 소명. 주님 말씀의 봉사자!
7. 그룹봉사! 주님말씀을 전해간다는 것! 당신과 함께 짊어지겠습니다.
당근...이것도 재밌게 수정해주삼^^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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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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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너무 올만에 컴터를해서 이제야 확인해보네요..ㅜㅜ 제 가사가 쓰여질줄이야..상상도 못하고 있었다는..ㅡㅡ;;;;;;;;;;어쨋든..당황스러움은 가라앉히고...흠흠..
첫쨋날 (사진순서대로) 1. 경직된 그들.. 신부님의 유머도 먹히지 않던 이 때. 고3 수험생교실과 뭐가 다를까? 2. 2달동안 기다려온 그들.. 그 사랑 아직 말로 표현하기 쑥쓰러워 온 몸으로 표현합니다. 3. 신기하다.. 9차연수생들..첫번째 강의부터 신부님의 썰렁한 유머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4. 피해갈 수 없는 쪽지시험~ 차기대머리협회장 이 시험으로 말미암아 첫째날 마음을 굳게 닫았다는... 5. 하루를 마감하는 고요한 시간. 온 맘 다해 그 분의 숨결을 따라 가 봅니다.
둘째날 1. 이들은 체조선수들이었다..;; 봉사자들을 뻘쭘하게 만든 그들의 열혈댄스~ 2. 토마스 형제님..'역시..흡연동아리회장님을 따라가긴 역부족이야..ㅜㅜ' 3. 훤칠한 키에 튼튼한 몸.. 뿜어져 나오는 애교춤..연수생들 자지러지다.. 4. 이제는 찬양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온 목소리로 온맘다해기도하는법을 배웠습니다.. 5. 이렇게 마음껏 웃어본적이 언제였을까요? 행복한 웃음이 그치질 않았던 하루입니다.. 6. 내 마음 속에 있던 응어리를 꺼내어 봅니다. 내 간절한 소망..아픔..감사함.. 이 모두를 눈물에 담아 드립니다.. 7. 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의 눈물을 당신께 올립니다..
셋째날..1. 닮아갑니다.. 말하지 않아도 우린 알지요.. 이 음악엔 이렇게 움직여야한다는걸..ㅋ 2. 하느님나라로 가는길.. 우리는 하나되어 그 길을 함께 갑니다. 3. 그들이 말하는 사랑은 무엇이었을까요? 방법은 각기 달라도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이었지요. 4. 새로태어난 임신부님~ 역시 뽀인트는 각진 얼굴과 뽈록 튀어나온 배??^^ 5. 당신들의 사랑에 대한 답장입니다. 용기가 나지 않아 숨겨두었던 그 사랑을 표현해 봅니다. 우리들 사랑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는건 아닌지.. 6. 나 여기 있다고.. 아버지께 소리쳐봅니다. 사랑한다고 .. 수없이 외쳐봅니다..
넷째날 1. 사랑하는 만큼..김밥도 크~게! 입이 터져도 행복하기만 해요 ^^ 2. 장동건이 클라리넷 연주까지 잘하다니.. 이 날.. 자매님들.. 쓰러졌다.. 군대잘다녀와요!기다리고있을게요~! 3. 그는 진정 KT&G 직원이었을까?? 커다란 의혹을 남겼던 그.. 지금은 담배와 이별을 했다는 소문이.. 4. 이제는 정말 헤어져야하는 시간입니다. 다른 곳에 떨어져도 우리는 똑같은 하늘을 우러러 살아갈 것임을 약속합니다.. 5. 세상으로의 파견.. 민들레씨앗이 되는 순간입니다. 그 길을 많은 신부님들께서 축복해주십니다.. 6. 기회는 이 때다~ 주교님과의 포옹..♡ 형제님들이 포옹할 때 주교님은 더 흐뭇해하신다는..^^ 7. 연수원 안에서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이렇게 하나가 되었습니다... 8. 하느님의 말씀으로 모인 이들.. 여러분들이 교회입니다♡
일단 여기까지..헉헉;; 이상한 것들은 편집부에서 수정해주세요~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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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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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탈출기 장 절이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VI. 구마 치유 설교 에서 탈출기가 3장이 아니라 4장입니다.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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