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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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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나
(등록일 : 2005-08-31 13:07:29 |
IP : 211.187.197.23 |
Hit : 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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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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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이래 주말마다 바쁜지..
주말에 울산에 놀러오라는 시어머니의 말씀에 대답은 찰떡같이 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다시 마산간다는 얘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나 소박맞으면 책임지기!!!
* 입당 120. 예수 우리의 미사
* 화답 158. 주를 찬양하며
* 봉헌 123. 오직 주만이
* 성체 180. 하느님 그리고 나
* 마침 173.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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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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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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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제곡도 부탁합니다.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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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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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세곡정도 하면 되죠? 찬미하여라,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 Jesus Remember me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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