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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등록일 : 2008-09-04 16:09:34 |
IP : 210.108.179.59 |
Hit :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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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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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연수봉사자는 신부님 포함 17명이었다....
그러나 단체 사진은 난 아무리 세어 보아도 18명이다...
과연 영애 팔꿈치 밑의 그(?)그녀(?)는 누구인가....
처음 내가 보기엔 사람의 머리이다....
그리고 영애가 잡고 있는손....
그 손위의 다리....
분명 한사람이 더 있다....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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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님은 롱다리였다....-_ㅜㆀ
난 순간 착각을 하였다.
영애의 다리가 문제의 한사람 다리인 줄 알았고 혜민이의 다리가 영애가 무릎 꿇고 있는줄 착각을 하였던것이었다...
대봉님이 저렇게 다리가 길 줄이야...상상도 못하였다...
이렇게 허무 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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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5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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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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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ㅡㅡ;;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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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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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현주언니 답글이 더 잼있어요^^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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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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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그런 착각을 하드라구요 ㅋㅋㅋ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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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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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저도 한가한데............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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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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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
말안할려고 그랬는데...나.....사실.....
......
에잇!....
사실 나.....
외계인이야....
어쩔수없었어....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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