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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도신부  (등록일 : 2008-09-02 22:14:46 | IP : 121.146.90.148 | Hit : 5639)
이메일 |   지도신부
글제목
|  권 두언(누구지?) 첨부:[1344]사랑하는 청년 성서 가족 여러분.hwp (14848byte)
수정 요망~ 시간이 없어서..

제목 우리는 달릴 길을 다 달려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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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디오쫑 | 둘째문단 둘째줄 기울이든 -> 기울였던 / 넷째문단 둘째줄 언니들을 -> 언니들의 / 동생들이 이해해야한다. 다음에 작은 따옴표를 닫아야할듯..고집을 꺽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노장들의 ~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요?2008-09-0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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