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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등록일 : 2008-05-23 11:52:47 |
IP : 121.146.90.118 |
Hit : 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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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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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내 욕심으로 아버지를 떠나 내 갈길로 떠나지만
내 본능대로 살다보니 헤메이는 나의영혼
당신을 믿지 못해 떠난삶이 나를 힘들게하고
당신을 알지 못해 떠난삶 눈물뿐입니다.
이제야 당신 두눈속에 담긴 사랑
이제야 깨닫고서 당신께 돌아가려합니다.
나보다 더 많은 눈물로 지켜보신 아버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따릅니다.
아버지여!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제를 지었사오니
이제는 당신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사옵니다.
저를 품꾼으로라도 써 주소서.
나 돌아가리라 나 돌아가리라 나를 용서하신 아버지 품으로
나 돌아가리라 나 돌아가리라 나를 안아주시는 아버지께로
오늘 둘이 만나서 고치자..음도 다 정했다..ㅋㅋ
순종아~! 우리 여러곡 만들어서 2팀 나가자... 순종이의 이름 가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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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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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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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를 ----> 죄를 ㅋㅋ
돌아온 탕자 그림이 그려지네요 신부님^^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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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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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바로 가사 쓰기 돌입!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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