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청년성서모임 부대표 임성인 안젤라 봉사자님께서 보내신 문자를 받았습니다.ㅋ "니들 사진 올리라고..." 그래서 정말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업무적인 이유도 있지만, 평소 거의 매주 출사를 나갈만큼 사진을 좋아라해서 괜찮은 사진이 있을줄 알았는데, 단 한장의 사진도 없었다는 겁니다. 대부분이 입벌린 사진, 그나마 괜찮은건 설정사진이거나 장난스런 사진들뿐!! 요즘 센터에서 "권위"에 대한 얘기가 나와 솔직히 자제 좀 하려했거든요... 근데...생각해보니...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리 살아왔으니...ㅋ ps. 위의 사진은 월남성당과 청년성서모임 찬양짱을 역임하고 계시는 엄별열 스테파노 봉사자님 싸이미니홈피에서 추출하였습니다. 입벌리지 않은 사진...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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