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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찬양부  (등록일 : 2008-05-14 15:44:30 | IP : 210.108.179.59 | Hit : 5728)
이메일 |   찬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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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부 참고..필독!!!!(댓글안달면갈굼대상선정)
6월4일(월미사)
독서
2티모 1,1-3 6-12
1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사랑하는 아들 티오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6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를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볻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9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행실이 아니라 당신의 목적과 은총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히 살게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은총은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10이제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예수님께서 나타나시어 환히 드러났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불멸을 환히 보여 주셨습니다. 11나는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스승으로 임명 받았습니다. 12 그러한 까닭에 나는 이 고난을 겪고 있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으며,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께서 그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복음
마르12,18-27
18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물었다. 19"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만 두고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0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21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지만 후사를 두지 못한 채 죽었고,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이렇게 일곱이 모두 후사를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23그러면 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 떼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2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25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이로 시집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 26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에 관해서는, 모세의 책에 있는 떨기나무 대목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읽어 보지 않았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하고 말씀하셨다. 27그분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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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4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바오로 | 화답송을 올리라는건가요?

연수성가 143번 주께 감사드리자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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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 월미사곡 전체다~ㅎ2008-05-14 | x
바오로 | 집에 떨기 책자가 없어서 ㅠ.ㅠ 연수성가집 뿐;;2008-05-14 | x
마리에딧 |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계명...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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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쎄실 | 예수성심성월이니.. 그에 맞는 노래가 좋을 듯 한데..
우릴 위해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를 찬양하며..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예수 나의 노래(이건 '늘 함께'의 노랜데.. 책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사가 딱 맞는것 같아서요. 들어보시면 아마 아는 노래이실듯....)
화답송은 율동 하실꺼면..
그리스도와 함께 좋을 것 같아요~~

수고!!^^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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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 나 성가책이 하나도 없어요;;ㅠ 제목을,,,ㅠ2008-05-15 | x
지섭 | 나의 하느님 추천합니다2008-05-15 | x
사도요한 | 아참ㅡ성월을 착각했구나...ㅋ;;;;;
민망하다...ㅡ.ㅡ;;; 민망한 댓글 자삭...ㅡ.ㅡ;;;;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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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요한 | 다시 추천합니다...;;;
입당 연수성가 114 예수 그 이름
화답 에파타 믿음
봉헌 연수성가 52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성체 성체앞에서
파견 에파타 2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아아... 민망함의 극치...ㅡ.ㅜ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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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성체앞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주를 찬양하며..

추천동의요@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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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 음... 여러분의 의견을 수립해
입당 :
화답 : 그리스도와 함께(율동)
성체 : 성체앞에서
파견 :

우선 이렇게 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연습은 여기까지!!ㅎ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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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 입당은 예수 우리의 미사
파견곡 예수 이름이 온땅에 어때요?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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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스테 | 입당으로 예수 내 기쁨도 괜찮은거 같고~ㅋ2008-05-16 | x
디오쫑 | 입당. 예수 우리의 미사..좋아요!2008-05-1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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