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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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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도
(등록일 : 2008-05-11 22:12:49 |
IP : 118.217.186.10 |
Hit :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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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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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lbara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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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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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정은 개인적으로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별달리 강하게 제기할 지적 사항은 잘 모르겠고(기억력 3초)
용훈이가 정리를 잘해서 올려주었기에 평가서 형식으로 올릴 말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개인적으로 묵상글이 참 좋았습니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교육자료 찾아서 다시 봤는데
다시 한 번 힘들때마다 용기를 낼 수 있을것 같네요.
평가서가 앞으로 있을 연수나 피정 그리고 현재 걱정사항으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그룹공부 봉사자 격려 및 그룹원 모집에 다들 힘썼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저도 아직 시작은 못했지만 조만간 시작하려 합니다.
일정이 빠듯하여 마음이 급해질것 같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주님께 지혜과 은혜를 청하며 준비하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음... 또 쓰고 보니 뭔말을 하고있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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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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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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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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