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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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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토마스
(등록일 : 2008-05-02 08:34:56 |
IP : 210.104.250.26 |
Hit :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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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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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2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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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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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일하시는 한 분이 3주짜리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 일을 커버하느라 저번주도 못가고 이번주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그분이 오시기 때문에 그때 부터는 여유가 조금 있을 듯 합니다.
피정에는 참석할 것입니다.
재택당직도 다른 사람이랑 바꿔놓고 피정 참석을 위해 나름대로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얼굴을 보고싶은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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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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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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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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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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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복~^^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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