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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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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등록일 : 2008-04-29 14:59:21 |
IP : 61.78.219.213 |
Hit : 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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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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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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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건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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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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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조 되어 있는대요.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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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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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페이지 3번째문단 첫줄...나셨던- 나섰던
16페이지 엄스테오빠 글 마지막 ...신분님- 신부님(신분님은 사투리인듯...)
성인이언니 글중 .. 까막득한 - 까마득한
17페이지 태옥요셉오빠 글중..함게 - 함께
연수 생 -연수생(띄어쓰기 - 티가 많이나서리..)
잘지내시나요??답글이 너무 늦었죠??ㅜㅜ
이미 늦어버린것은 아닌가..ㅜㅜ
아침일찍 학교에 와서 잠깐 앉아있는 10분정도가 제 시간이지만..
오늘은 꿋꿋이 오랫동안 모니터를 켜놓고 이렇게..^^
회지내용을 하나하나읽으면서..참으로 맘이 풍성해졌어요
여러분들도 너무 보고싶고..흑;;ㅜㅜ
제가 있는 학교에는 저 혼자 교생으로 있다보니..외롭기도하고
아직 적응도 잘안되서..걱정이지만..
오늘 회지글읽고 연수를 떠올리며..마음을 다잡아보아요..^^
여러분!~ 보고싶어요..
사실 이번주 금요일부터 단기방하이거든요..ㅋ 금욜날 갈게용^^
ㅜㅜ 피정날에는 저희 가까운친척 결혼식이 있어 함께 하지못할것같아요.
죄송해요..
디오니시아 교생 잘 할 수 있게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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